회사에 대하여
베르나토네 알프혼 제작 은 1998 년 베른지역 니더빞(Niederbipp) 에서 시작되었습니다.
창설인이 노후로 은퇴한후 하인즈 와 마리에타 치어머가 회사를 인계 받았습니다. 악기용 나무 전문인 하인즈 가 ( 베르나토네의 재료가 처음부터 합케른 숲에서 자라는 가문비만을 사용했슴) 알프스 산마을 합케른에서 살면서 날마다 가문비 숲을 드나들며 제작한 알프혼이 점점 알려지고 인정받게 된것은 당연한 일 이었습니다.
2012년 부터 치어머 가족은 오직 100% 알프혼 제작에만 종사 하여 고객들의 신용과 고객편의를 위한 적응성이 매우 높은것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. 스위스 전통악기에 쏟아넣은 치어머 가족의 정성과 그 악기사랑은 알프혼 연주자들과 음악인들 사이에서 매우 인정받고 있습니다.